2년간 활약했으나 올해 주춤…수비도 불안"안타 5~6개 더 치면 예년 타율 회복 가능"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KIA 이범호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소크라테스KIA프로야구외야수타이거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고진영·김아림, 톱스타 총출동 대회에서 '한국 자존심' 세운다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6월 2일 한화생명 볼파크서관련 기사'파워 히터' 위즈덤이 깨어났다…"KIA, 13번째 우승 안겨드리겠다"KIA 2연패? 삼성·LG의 반격?…전문가가 본 2025시즌 프로야구 판도김도영 3번·마무리 정해영…2연패 노리는 KIA, 변화보다는 안정감'디펜딩 챔프' KIA 캠프 출국…이범호 감독 "1루수·좌익수가 고민"KIA 우승 이끌고 떠나는 소크라테스…"팬들, 영원히 못 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