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서 5-2로 달아나는 홈런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6회말 무사 2루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뒤 홈 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최정홈런프로야구인천SSG문대현 기자 글로벌 불확실성 뚫고 수주 낭보…삼성바이오, 성장 전망 '청신호'휴온스엔, 갱년기 유산균 YT1 단독 배합 '메노락토 오리진' 출시관련 기사'이승엽 후계자' 박병호의 퇴장…'홈런왕 계보' 누가 이을까'418홈런' 박병호, 은퇴 선언…"팬들 사랑 잊지 못할 것"'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공수 탄탄 LG, 한화 8-2 완파…우승 확률 73.2% 잡았다[KS1]삼성 후라도, '끝내기 악몽' 떨친 역투…"모두가 제 몫 해낸 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