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오타니'는 무리였나…키움 김건희, '투타 겸업' 대신 포수에 전념

원주고 시절 투·포수 모두 재능 보여…프로 입단 후에도 의지 보여
타격 재능 비해 투수 성장 더뎌…'포수 부족' 팀 사정도 무시 못해

본문 이미지 - 투타 겸업을 꿈꿨던 김건희가 타자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키움 제공)
투타 겸업을 꿈꿨던 김건희가 타자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키움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군 무대에서의 김건희. (키움 제공)
지난해 1군 무대에서의 김건희. (키움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군 무대에서 투수로도 모습을 드러냈던 김건희. (키움 제공)
지난해 1군 무대에서 투수로도 모습을 드러냈던 김건희. (키움 제공)

본문 이미지 - 키움 김건희가 지난 19일 SSG 랜더스전에서 데뷔 처음으로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키움 제공)
키움 김건희가 지난 19일 SSG 랜더스전에서 데뷔 처음으로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키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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