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은 1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70개의 공만 던지며 3피안타 1사사구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를 펼친후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한화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한화류현진롯데키움조동욱문동주황준서원태성 기자 SK, 박성택 전 산업부 1차관 SK차이나 신임 사장 내정에쓰오일 '쿼츠 엔진오일', 2년 연속 '소비자 선택 최고 브랜드'관련 기사최형우·노경은·강민호…팔팔한 40대 '청춘', 최고령 기록 정조준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MVP 폰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득표율 97.2% 압도적'투수 4관왕+MVP' 폰세, 2023년 페디의 GG 91.8% 득표율 넘을까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