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노경은·강민호…팔팔한 40대 '청춘', 최고령 기록 정조준

83년생 최형우, 새 시즌 추신수 넘어 '최고령 타자' 예약
늦깎이 국대' 노경은·'FA 4번' 강민호, 투수·포수 기록 근접

최고령 타자 기록을 예약한 최형우(삼성).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최고령 타자 기록을 예약한 최형우(삼성).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한 최형우. /뉴스1 DB ⓒ News1 이종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한 최형우. /뉴스1 DB ⓒ News1 이종현 기자

본문 이미지 - SSG 랜더스 노경은.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SSG 랜더스 노경은.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최고령 포수를 노리는 강민호(삼성).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최고령 포수를 노리는 강민호(삼성).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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