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왼쪽 팔꿈치 수술 후 426일 만의 복귀전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서 5이닝 4실점 부진에 아쉬워 하고 있다. 2023.8.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복귀스프링캠프소문무성한화노시환원태성 기자 SK에코플랜트, 공정위 CP 평가 3년 연속 'AAA' 최고 등급LG,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0억원 기부…누적 기부액 2500억 넘어관련 기사'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KBO MVP' 폰세, MLB 토론토 이적…3년 440억원 계약'KBO MVP' 폰세, MLB 토론토와 계약 임박…3년 440억원 규모MLB 복귀 노리는 폰세, 대박 계약 맺나…"3년 4000만 달러 이상 가능"'류현진 전 동료' 마에다, 일본 복귀…라쿠텐과 2년 계약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