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일본 신문에 실린 오타니 다저스 이적 소식.ⓒ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서장원 기자 '철벽투'로 KT 구한 박영현 "5차전 등판? 당연히 던질 것"[준PO4]'극적인 끝내기' KT 심우준 "내가 주인공이다 되뇌었다"[준PO4]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ML 첫 시즌 마친 이정후 "우석이도, 하성이형도 힘냈으면" [일문일답]이정후 영입한 SF 자이디 사장, 성적 부진에 경질…후임자는 포지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