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FA 전준우와 재계약 후 철수 분위기내년 '예비 FA' 김원중·구승민 잔류에 초점롯데 자이언츠는 내부 FA 전준우(왼쪽)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오른쪽은 박준혁 롯데 단장.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 2023.6.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FA김원중구승민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KT 황재균, 현역 은퇴 결정…20년 프로 생활 마무리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35홈런' 위즈덤·'9승' 헤이수스 등 외인 9명, 보류명단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