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스포츠서울 제공) LG 신민재.(오른쪽) (스포츠서울 제공)KIA 최형우. (스포츠서울 제공)관련 키워드스포츠서울시상식야구프로야구현장취재kbo문대현 기자 주니어 여자하키, 아시아컵 1차전서 스리랑카에 10-0 대승유도 김민주, 도쿄 그랜드슬램 여자 78㎏급 준우승관련 기사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김도영, 천만관중 프로야구 왕별로 우뚝…'도영시대'는 지금부터허구연 KBO 총재, 일구대상 수상…"수장이 해야할 역할 잘 보여줘"동아오츠카, 허웅에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수여…5년 연속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