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스포츠서울 제공) LG 신민재.(오른쪽) (스포츠서울 제공)KIA 최형우. (스포츠서울 제공)관련 키워드스포츠서울시상식야구프로야구현장취재kbo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황금장갑 주인공 누구?'…골든글러브 시상식 9일 개최'WBC 승선·FA·해외진출' 선택지 앞에 선 원태인 "우승이 목표"야구 송성문·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후배 사랑도 남다른 이정후, '등번호 51번' 문현빈에게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