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타자로 활약하며 통합 우승에 기여차명석 단장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오스틴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오스틴서장원 기자 '김단비 27점' 우리은행, 올해 마지막 경기서 BNK 75-61 제압'11승 금자탑' 안세영 "2026년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길 기대"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통합 우승 LG 골든글러브 수상자는?…신민재? 박해민? 아니면 0명'황금장갑' 외야수 경쟁 치열…안타왕 레이예스, 2연속 수상 안갯속S급 보단 A+급 외인이 낫다?…'역수출' 없는 LG·삼성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