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박준혁 단장이 지난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빅터 레이예스의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대리 수상했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구자욱(오른쪽)은 개인 통산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골든글러브롯데 자이언츠빅터 레이예스안타왕이상철 기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6연패 부진…최하위 추락 위기여자농구 선두 하나은행, 신한은행 잡고 5연승…2위와 1.5게임 차관련 기사'최초 200안타' 서건창, 부진 끝에 KIA 떠난다'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