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1,3루 상황, LG 오지환이 스리런포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3.1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1,3루 상황, LG 오지환이 스리런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3.1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오지환LG한국시리즈MVP롤렉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이겼지만 구자욱 잃은 박진만 감독 "아쉬워서 흥이 안 난다"[PO2]LG 염경엽 감독, 디아즈 스윙 오심에 직격…"심판 더 집중해야"[PO2]관련 기사확실한 '라팍'의 색깔…'대포'가 시리즈를 지배한다[PO2]삼성, LG 꺾고 KS행 확률 75.7% 선점…MVP '3안타' 구자욱(종합)[PO1]'레예스 역투+구자욱 결승포' 삼성, LG 꺾고 KS행 확률 75.7% 선점[PO1]홈런이 가를 승부…삼성 vs LG, '타자 친화' 라팍 지배할 팀은[PO]선발 강판에도 불펜+타선으로 극복…LG표 '승리 방정식'[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