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좌완 황준서·세계선수권 에이스 김택연…한화-두산행 유력전미르·육선엽·김휘건 상위픽 유력…'3R 내 지명권 6장' 키움 주목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한 황준서(왼쪽). 사진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당시 윤영철(KIA)과 함께한 모습.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U18 세계선수권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김택연(오른쪽).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2024 신인 드래프트 지명 순서. (KBO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한화두산김택연황준서드래프트장현석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컴프야' 이용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는 한화 이글스 문현빈'ERA 1.44' 조병현 '철벽투'…관리받은 클로저의 위력[프로야구인사이트][프로야구] 전적 종합(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