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류현진'에 도전하는 'QS머신' 고영표…"선발은 긴 이닝 끌어줘야"

'7이닝↑ 3자책↓' QS+ 16회…2010년 류현진 22회에 근접
9이닝 당 볼넷 0.75…"안타 맞아도 볼넷 줄이는 게 우선"

KT 위즈 고영표.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KT 위즈 고영표.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시절의 류현진. /뉴스1 DB
한화 이글스 시절의 류현진.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KT 위즈 고영표와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KT 위즈 고영표와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