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시절의 류현진. /뉴스1 DBKT 위즈 고영표와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고영표KT현장취재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프로야구] 전적 종합(2일)'21안타 21득점' 한화, KIA 대파하고 3연패 탈출…LG, 롯데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