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승으로 2013년 이후 9년만에 두 자릿수 승리 달성 손가락 골절 후에도 흔들림 없는 투구로 선두 질주 일조
뉴스1과 인터뷰 중인 노경은 (SSG 랜더스 제공)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연장 12회말 SSG마무리 투수 노경은이 경기를 마치고 포수 김민식과 환호하고 있다. SSG는 연장 12회까지가는 두산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2022.7.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