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잠실 삼성전서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다음에는 잠실구장서 홈런 치겠다"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가르시아가 7회말 1사 1루에서 적시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관련 기사상설특검, 쿠팡 본사·쿠팡풀필먼트 사무실 이틀째 압수수색쿠팡 압박에 美 불만…'한미 통상마찰' 쿠팡 사태 변수되나"액운 막으려고"…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심 박은 70대들 체포(종합)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신승' 한전 권영민 감독 "발목 부상 김정호, 진료 결과 지켜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