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金빛’ 밝히는 9개 구단 응원단장이 뭉쳤다

본문 이미지 - 한국 프로야구 9개 구단 응원단장들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 획득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이들의 단합은 전 구단의 야구팬들의 화합된 응원전을 도왔다. 롯데 조지훈, 넥센 김정석, NC 임태현, LG 오명석, 두산 한재권, SK 정영석, 삼성 김상헌 응원단장(왼쪽 시계방향) ⓒ News1스포츠 / 인천=표권향 기자
한국 프로야구 9개 구단 응원단장들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 획득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이들의 단합은 전 구단의 야구팬들의 화합된 응원전을 도왔다. 롯데 조지훈, 넥센 김정석, NC 임태현, LG 오명석, 두산 한재권, SK 정영석, 삼성 김상헌 응원단장(왼쪽 시계방향) ⓒ News1스포츠 / 인천=표권향 기자

본문 이미지 -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9개 구단 응원단장이 단합했다. 치어리더 대표를 맡은 KIA의 김청은 "팬들을 하나로 모으는데 함께 힘을 합칠 수 있어 뿌듯하다. 한국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띤 응원을 이끌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고은, 김청, 최미진, 이지은(왼쪽부터)ⓒ News1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9개 구단 응원단장이 단합했다. 치어리더 대표를 맡은 KIA의 김청은 "팬들을 하나로 모으는데 함께 힘을 합칠 수 있어 뿌듯하다. 한국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열띤 응원을 이끌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고은, 김청, 최미진, 이지은(왼쪽부터)ⓒ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