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출루율·OPS 아메리칸리그 선두 유지…팀은 패배12일(한국시간)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4회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론 워싱턴 감독을 비롯한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News1 관련 키워드추신수텍사스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추신수, 한국인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추신수, '친정팀' MLB 텍사스 찾아 시구…"기억해줘서 감사해"추신수, 美 5500평 집보다 더큰 옆집도 샀다…"연못에 낚시터 있어"'END & AND' 추신수 은퇴식 "새로운 열정 생겨, 한국야구 돕겠다"류현진 "추신수 형과 맞대결은 최고의 장면…꽃길만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