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005년부터 2020년까지 16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했다. ⓒ AFP=뉴스1추신수는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아시아 선수 두 번째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한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추신수MLB명예의 전당박찬호이치로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추신수, '친정팀' MLB 텍사스 찾아 시구…"기억해줘서 감사해"MLB 레전드 벨트레·해멀스가 온다…SSG "실전 경험·노하우 습득""추신수, 2026년 MLB 명예의 전당 후보 등록 가능해"…美 매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