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넘어 마무리 최고액 김용의·신정락 등 첫 억대 연봉 진입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LG 봉중근이 역투하고 있다. 2013.10.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봉중근김용의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KBO, '억대 뒷돈 논란' 장정석 전 KIA 단장 '무기실격'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