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법 위법인 줄 알면서 "사람 가려받을 권리 있다" 억지인권위·법무부 등 구제 절차 더 적극적이고 신속해져야…인식 개선도 필수강원 춘천중학교 내 수영장에서 적십자 수상안전강사들이 명진학교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제공) 2019.8.28/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경기 수원시 장안구 킹핀볼링장에서 열린 '2022년 제6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볼링대회' 전맹부에 참가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2022.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시각장애인장애인차별장애인차별금지법체육시설권진영 기자 경찰, 강선우 '총선용 위장전입' 의혹 수사 착수국회 앞에 모인 노동자들 "노조법 2조 1항 노동자 정의 확대해야"관련 기사"형사사법 과정서 발달장애인 차별, 어떻게 막을까"'투표 보조 거부'에 발길 돌린 발달장애인들…"죄인된 느낌"김예지, 장애인 금융기관 접근성 강화법 발의…별도 실명확인 수단 제공"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뭔가요?"…의무화 모르는 사장님들법원 "발달장애인에 '투표 보조용구' 제공해야"…1심 뒤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