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법 위법인 줄 알면서 "사람 가려받을 권리 있다" 억지인권위·법무부 등 구제 절차 더 적극적이고 신속해져야…인식 개선도 필수강원 춘천중학교 내 수영장에서 적십자 수상안전강사들이 명진학교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제공) 2019.8.28/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경기 수원시 장안구 킹핀볼링장에서 열린 '2022년 제6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볼링대회' 전맹부에 참가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2022.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시각장애인장애인차별장애인차별금지법체육시설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관련 기사김예지 향해 "장애인인 걸 다행으로 알아야" 말한 유튜버 제3자에 피고발장애인용 키오스크 설치 대상서 소상공인 제외…보조인력·호출벨은 설치해야저작권 앞에 거부당한 학습권…시각장애인의 임용고시 장벽휠체어 이용자·시각장애인 10명 중 8명은 "무인단말기 이용 어려워"'무장애 키오스크' 혼란에…600만 자영업자 규제대상서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