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역대 가장 뜨거운 '입추'...가을 절기 무색한 극심한 폭염

경남 김해 39.4도...서울도 36.5도로 1988년 기록 넘어
주말에도 전국 무더위 이어져…서울 등 내륙 곳곳 소나기

본문 이미지 -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에서 하천관리원이 박터널에 드문드문 열린 호박을 노끈으로 고정하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박터널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정겨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없게 됐다.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에서 하천관리원이 박터널에 드문드문 열린 호박을 노끈으로 고정하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박터널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정겨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없게 됐다.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 박터널 온도가 40도를 넘고 있다. 해마다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던 박터널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정겨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없게 됐다. 한 관리원은 "금호강 물을 끌어다 스프링클러를 가동해 수시로 물을 뿌려도 지독한 폭염 탓에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결실이 좋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 박터널 온도가 40도를 넘고 있다. 해마다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던 박터널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정겨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없게 됐다. 한 관리원은 "금호강 물을 끌어다 스프링클러를 가동해 수시로 물을 뿌려도 지독한 폭염 탓에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결실이 좋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동구 아양교 인근 가로수 아래 폭염을 견디지 못한 매미 한 마리가 죽어 있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동구 아양교 인근 가로수 아래 폭염을 견디지 못한 매미 한 마리가 죽어 있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동구 아양교 하천정보표출시스템 전광판에 오후 3시 기온이 38도로 예보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동구 아양교 하천정보표출시스템 전광판에 오후 3시 기온이 38도로 예보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동구 아양교를 건너던 시민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동구 아양교를 건너던 시민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중구 북창쉼터 앞에서 배달라이더가 선풍기가 달린 냉각 자켓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중구 북창쉼터 앞에서 배달라이더가 선풍기가 달린 냉각 자켓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중구 북창쉼터 앞에서 배달라이더가 쿨링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중구 북창쉼터 앞에서 배달라이더가 쿨링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7일 오전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서울 중구 북창쉼터에서 라이더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7일 오전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서울 중구 북창쉼터에서 라이더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중구 북창쉼터에서 한 배달라이더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 기간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시설과 생수 등을 갖춘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중구 북창쉼터에서 한 배달라이더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 기간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시설과 생수 등을 갖춘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열의 영향을 받은 온도계가 40도에 가까운 수치를 가리키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열의 영향을 받은 온도계가 40도에 가까운 수치를 가리키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열의 영향을 받은 온도계가 40도에 가까운 수치를 가리키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열의 영향을 받은 온도계가 40도에 가까운 수치를 가리키고 있다. 2026.8.7 ⓒ 뉴스1 이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에 근접한 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이 에어컨을 키고 출입문을 여는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에 근접한 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이 에어컨을 키고 출입문을 여는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최지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에 근접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에어컨을 키고 출입문을 연 매장들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열화상 카메라는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2026.8.7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에 근접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에어컨을 키고 출입문을 연 매장들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열화상 카메라는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2026.8.7 ⓒ 뉴스1 최지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에 근접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에어컨을 키고 출입문을 연 매장들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열화상 카메라는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2026.8.7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에 근접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에어컨을 키고 출입문을 연 매장들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열화상 카메라는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2026.8.7 ⓒ 뉴스1 최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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