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엔 삼계탕"…대구 두류공원 '사랑해밥차' 1500명 오픈런
'삼복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10시,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앞 공터에 마련된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초복을 앞두고 복달임 삼계탕 배식이 예정된 공터 내 가로수 아래에는 나무토막, 돌멩이, 생수통, 가방, 우산, 지팡이 등 개인 소지품이 일렬로 놓여 있었다.바닥에 놓인 소지품들은 배식을 기다리는 번호표인 셈이다. '새벽 6시'라고 쓴 글씨 앞에도 한 뼘 크기의 나무토막이 20여개는 족히 넘었다. 어림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