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재용 장남 임관식에 삼성家 총출동…母 임세령도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장남 지호 씨(24)의 해군 소위 임관식에 참석해 직접 소위 계급장을 달아주고 격려했다. 이 회장의 모친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동행했다.이 회장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 참석해 장남 지호 씨의 해군 소위 임관을 축하했다.이 회장의 장남 지호 씨는 지난 9월 말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입대해 사관학교에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