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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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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고유가 피해지원금, 다 쓰셨나요?"…31일 지나면 잔액 소멸

[뉴스1 PICK]"고유가 피해지원금, 다 쓰셨나요?"…31일 지나면 잔액 소멸

중동 전쟁 여파로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지급된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달 31일 24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지난달 3일 마감된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3540만 3928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 3613만 8987명의 97.97%에 달했다. 총지급액은 6조 1123억 원이다.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뉴스1 PICK] 정부 신속대응팀 네팔 트리부반 공항 도착

[뉴스1 PICK] 정부 신속대응팀 네팔 트리부반 공항 도착

외교부와 경찰청, 소방청 소속 인원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홍콩을 경유한 뒤 27일 밤 9시 50분께(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조아름 주네팔 대사대리 등 한국 대사관 직원들이 공항에 나와 대응팀과 현지상황을 공유했다.대응팀은 취재진과의 별도의 접촉없이 숙소로 이동했다. 날이 어두운데다 카트만두
[뉴스1 PICK]네팔·티베트 홍수 사망 최소 160명…한국인 9명 실종

[뉴스1 PICK]네팔·티베트 홍수 사망 최소 160명…한국인 9명 실종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확인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 현지에선 수백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2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구조·수색 작업 현황을 업데이트하면서 현재까지 시신 157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매체가 앞서 티베트자치구 지룽 통상구 일대에서 3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것을 합치면 양국 사망자는 최소 160명이다.중국 측에선
[뉴스1 PICK]국군사관학교 창설 첫 공청회…근조화환·반대집회 속 치열한 논쟁

[뉴스1 PICK]국군사관학교 창설 첫 공청회…근조화환·반대집회 속 치열한 논쟁

26일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형인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가 열렸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7월 국방부가 통합사관학교 설립 기본계획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참석하지 않고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이 참석했다.공청회는 본 행사 시작 전부터 예비역 단체의 고성이 오가며 파행될 조짐을 보였다. 한 예비역 대령은 단상에 올라 고성을 지르며 국방부 측의 발표를 생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늘려달라고 요구하다 동창회 측
[뉴스1 PICK]‘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부상 딛고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뉴스1 PICK]‘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부상 딛고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을 제패하며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한 달 넘게 자신을 괴롭힌 발 부상을 털어내고 더 강해져서 돌아온 안세영은 '무결점 우승'으로 세계 최강자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2위·일본)를 49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7 21-14)
[뉴스1 PICK]“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광복절 앞두고 공개된 안중근 의사 마지막 유묵

[뉴스1 PICK]“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광복절 앞두고 공개된 안중근 의사 마지막 유묵

광복절을 앞두고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의사가 서거 직전 남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가 13일 언론에 공개됐다.이 유묵은 1910년 3월 사형 집행을 며칠 앞두고 뤼순감옥에서 작성됐다. '만국공법불여대포'는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라는 뜻으로, 정당한 전쟁 행위였음을 밝히며 국제법에 따른 재판을 요구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단순 살인죄를 적용한 일제의 무도함과 힘의 논리를 비판한 문
[뉴스1 PICK]역대 가장 뜨거운 '입추'...가을 절기 무색한 극심한 폭염

[뉴스1 PICK]역대 가장 뜨거운 '입추'...가을 절기 무색한 극심한 폭염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경남 김해의 기온이 39.4도까지 치솟으며 1973년 현대적 기상관측망 구축 이후 전국 입추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7일 오후 1시 18분 김해의 관서용 기상관측소(ASOS) 기온은 39.4도를 기록했다.1973~2025년 8월 7~8일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종전 입추 최고기온은 2017년 8월 7일 양산의 38.7도였다.이날 오후 1시 24분 기준 ASOS 중 38.7도를 돌파한 곳은 김해를 비롯해 밀양·영월(
[뉴스1 PICK]극한 폭염에 전국이 '펄펄'

[뉴스1 PICK]극한 폭염에 전국이 '펄펄'

수도권의 최고체감온도가 38도에 도달하고 실제 기온은 38.5도까지 치솟았다. 서울 전역과 인천·경기 다수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의 폭염특보 운영 지점 중에서는 경남 밀양의 기온이 38.6도로 가장 높았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대까지 수도권 폭염특보 운영 지점 가운데 경기 하남 덕풍의 최고체감온도가 38.0도를 기록했다.서울 강남은 37.8도, 경기 파주(판문점)와 여주, 인천 강화는 각각 37.6도였다. 파주
[뉴스1 PICK]종합특검, 원희룡 14일 만에 재소환 '양평 고속도로 의혹' 수사

[뉴스1 PICK]종합특검, 원희룡 14일 만에 재소환 '양평 고속도로 의혹' 수사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특검 조사에 재차 출석했다.이날 두 번째 특검 조사에 출석한 원 전 장관은 "지금 특검 수사는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정면으로 무시한 위법"이라며 "특검은 자신들이 선별된 특별한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선관위나 특검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특검 측이 압수한 원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원 전 장관 측이 비밀번호 제공을 거부했다고 발
[뉴스1 PICK]입추 앞두고 더 뜨거워진 대한민국... 폭염중대경보 확대

[뉴스1 PICK]입추 앞두고 더 뜨거워진 대한민국... 폭염중대경보 확대

절기상 입추(立秋)를 이틀 앞둔 5일 수도권과 호남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치솟는 극한 폭염이 이어졌다. 폭염중대경보가 수도권 일부 지역으로 추가 확대되면서 전국 27개 특보 구역에 최고 단계의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안산·김포·평택·파주서북부·용인남부와 인천 북부·강화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됐다. 해당 지역의 폭염중대경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발효됐다.이에 따라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 고양·오산·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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