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최고 36도 '찜통 더위'

무더위 갈수록 심해져
열대야 지속될 전망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오전부터 폭염이 시작된 23일 대구 서구 서부도서관 앞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가 물줄기 속으로 뛰어들어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오전부터 폭염이 시작된 23일 대구 서구 서부도서관 앞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가 물줄기 속으로 뛰어들어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찜통더위를 씻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찜통더위를 씻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곳곳에서 밤사이 열대야를 보인 21일 밤 서울 청계천 광교에서 바라본 도심 건물 및 도로가 한낮 태양에 달궈져 붉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5.7.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전국 곳곳에서 밤사이 열대야를 보인 21일 밤 서울 청계천 광교에서 바라본 도심 건물 및 도로가 한낮 태양에 달궈져 붉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5.7.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곳곳에서 밤사이 열대야를 보인 21일 밤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전국 곳곳에서 밤사이 열대야를 보인 21일 밤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2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신비한물너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오전부터 폭염이 시작된 23일 대구 서구 서부도서관 앞 평리공원에서 양산을 쓴 가족이 바닥분수 물줄기 옆을 지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오전부터 폭염이 시작된 23일 대구 서구 서부도서관 앞 평리공원에서 양산을 쓴 가족이 바닥분수 물줄기 옆을 지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폭염경보가 발령 중인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시민들이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폭염경보가 발령 중인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시민들이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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