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만원 과태료'에도…문 열고 에어컨 펑펑 트는 번화가 가게들

"열어둬야 손님 들어오니까""근처 가게 다 열어두니까" 변명
개문 냉방한 점포, 닫고 냉방한 곳보다 전력 소모 66% 더 높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점포에서 냉방기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연 '개문냉방' 영업을 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점포에서 냉방기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연 '개문냉방' 영업을 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참석해 출입문에 개문냉방 자제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참석해 출입문에 개문냉방 자제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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