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인근 거점 삼아…"대책 기구 마련할 때까지 투쟁"고용부, 사고대책본부 구성…한전 5개 발전사 기획감독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김충현 노동자 추모문화제를 열고 정부에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제공)관련 키워드태안화력발전소노동자사망김충현박혜연 기자 국민 10명 중 6명 "딥페이크, 내년 선거에 악용 가능성 높아"해태아이스 부라보콘,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최우수상 수상관련 기사서부발전·한전KPS, 산안법 1084건 위반…노동부 "김충현씨 불법파견" 인정기후부, 태안석탄 1호기 폐지 점검…김성환 "정의로운 전환 첫걸음"'제2의 김용균' 막겠다며 혈세 370억 들인 현장서 '또 참사'"한전KPS 불법파견" 판결에 노조 "직고·정규직화 즉각 이행해야"故김충현 씨 사망 2달 만에…정부 참여 재발방지 협의체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