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하자마자…108배부터 1인시위까지주민들 "소음 제재해달라" "편한 산책 못하겠다" 볼멘소리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 및 시위가 열리는 모습. 2025.12.30/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노조법 2·3조 시행령 개정 중단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2025.12.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청와대이재명 대통령집회시위신윤하 기자 이틀째 청와대 앞 108배 한 故뚜안 아버지…"딸 죽음 억울하지 않게"주호민 아들 문제행동 보도한 방송사…인권위 "장애인 차별"유채연 기자 경찰 차량검문 무시하고 도주…'무면허' 6년 불법체류자 검거이틀째 청와대 앞 108배 한 故뚜안 아버지…"딸 죽음 억울하지 않게"관련 기사김상욱 "윤어게인 이혜훈을? 이해되지 않아…울산시장 출마 긍정 검토"청와대 이전 마무리 'D-1'…"상권 활성화 기대" vs "집회라면 진절머리"'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용산 상인들 '청와대 복귀' 무덤덤…"빨리 이사해 시위 없어졌으면"[뉴스1 PICK]이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행진 경호 문제로 불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