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용균' 막겠다며 혈세 370억 들인 현장서 '또 참사'

태안화력 9호기서 하청 노동자 사망…안전기술 적용했지만 효과 없어
서왕진 "원청·하청 책임 강화 없인 세금 투입 밑 빠진 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자료사진)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자료사진)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