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간호사의 날' 맞은 현직자들 "의사 업무 전가 멈춰""보건복지부의 간호사법 시행령은 인력배치 기준 빠진 빈껍데기"12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현직 간호사가 '인력 부족'과 '의사 업무 전가''비민주적 조직 운영'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환자를 돌볼 수 없음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5.05.12/ⓒ 뉴스1 권진영 기자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간호사회 소속 현직자들이 "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 지금 당장 실시하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5.12/ⓒ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간호사간호법PA의료대란국제간호사의날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단독] 전문간호사 10년새 2배 늘었다…노인전문은 3배"전공의 땜빵 그만" "PA 계약 연장 없다"…잇따른 복귀에 병원 혼란정은경 "입대전공의 제대후 사후정원 검토…재발방지 대책 마련"(종합)1년 5개월만에 마주앉은 교수-전공의…"복귀 적극 돕겠다"간협-국회 "올바른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전문성 강화"…3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