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땜빵 그만" "PA 계약 연장 없다"…잇따른 복귀에 병원 혼란

수도권은 숨통, 지방은 인력난…일선 현장, 응급실·수술장 차질
의료계 "같은 혼란 반복될 것"…병원장들 PA 운용 두고 고민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병원에 돌아온 1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병원에 돌아온 1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