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건의 저수지' 될수도"…커진 책임만큼 '수사의 질' 높여야

[중수청·공소청 출범] ⑥"수사는 체득"…채용·교육부터 전문화
수사관들 고소·고발 부담 우려…외부 통제장치 실질화 필요

편집자주 ...오는 10월 2일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사라지고, 경찰의 권한은 커진다. 새롭게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6대 중대범죄와 법왜곡죄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 그러나 공소청과 중수청의 개문발차를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경찰 견제론은 커지고 있다. 뉴스1은 72년 만의 형사사법체계 대격변의 내용을 진단하고, 개정 형사소송법의 조기 안착을 위해 필요한 점들은 무엇인지 총 6편의 기사로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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