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해진 경남 가뭄에 '국가소방동원령'…전국 물탱크차 200대 투입

경남 평균 저수율 33.5%…밀양·거제·함안 '심각'
소방인력 400명 지원…13일까지 농업·생활용수 공급

본문 이미지 - 경남 밀양에 폭염·가뭄이 장기화되고 있는 11일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 와지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2026.8.11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 밀양에 폭염·가뭄이 장기화되고 있는 11일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 와지저수지 바닥이 메마른 채 갈라져 있다. 2026.8.11 ⓒ 뉴스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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