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 "해당 구의원이 달려와 차량에 몸을 던졌다" 주장구의원 "사건의 본질은 부의장이 구호 조치 않고 현장 떠난 것"강서구의회 비석 ⓒ News1 김영훈 기자관련 키워드강서구의회주차장사고강서연 기자 시민사회, 쿠팡 향해 "반노동·반사회·반인권적 기업 범죄"80대父 때려 숨지게 한 아들…"빨리 옷 입으라 한 것" 지인에 위증교사관련 기사경찰, '동료의원 뺑소니 의혹'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