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본사 사무실에서 디지털 증거 등 확보…인터폴 공조할 듯10일에도 압수수색 진행 전망경찰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들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경찰강서연 기자 국회 담장 방화한 남성 '군무원'이었다…경찰, 군에 신병 넘겨'영하권' 출근길…동해안 지역 건조한 대기에 '화재 주의'[오늘날씨]관련 기사대구서도 '쿠팡 정보 유출' 사태 집단소송…소송료 무료경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 착수…이틀 연속 고강도 강제수사'조 단위' 쿠팡 美 소송 급물살…'첩첩산중' 속 배상액 확대 전망도경찰, 쿠팡 이틀 연속 압수수색…'피의자' 中 전직 직원 추적[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0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