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한수현 기자 경찰대 청람장학회, 천안 고교생 9명에 장학금 수여'간송미술관' 관장, 사기 혐의 피소…제작업체 정산금 미지급관련 기사'쿠팡 사태 후폭풍' 관세청 개인통관부호 접속 지연 진정 국면"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법무법인 대륜, '쿠팡 사태' 박대준 대표 경찰 고소…美 집단소송 검토[기자의 눈] 쿠팡이 남긴 경고…비대면플랫폼 '의약품도매' 위험한 이유장동혁 "李정권 6개월 약탈과 파괴…민생·법치·안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