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사건 반복 노출에 경찰 정신건강 '빨간불'…심리 지원 '제자리'

[경찰이 쓰러졌다]② 피습 경찰관 10명 중 1명만 긴급심리지원 받아
전문가 "상담 접근성 강화해야…외부기관과 협약한 軍 사례 참고할 만"

편집자주 ...매일 경찰관 5명이 다칩니다. 목숨을 잃는 이들은 매년 10명이 넘습니다. 공상·순직 승인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치안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지키지만, 일을 하다 다친 경찰관은 정작 국가로부터 온전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뉴스1>은 창경 80주년을 맞아 공무 수행 중 다치거나 숨진 경찰관과 유족들을 만나 그 현실을 들여다보고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해결책을 모색해봤습니다. 그 결과를 모두 7차례에 걸쳐 기사로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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