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여기에"…남녀공학 전환 반대 및 래커 제거 행사 비판'점거 대비' 본관 잠근 학교…중운위, 학생총투표 결과 전달 예정1일 동덕여대 정문에 붙은 대자보. 2025.12.1/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1일 동덕여대에 붙은 대자보와 포스트잇의 모습. 2025.12.1/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1일 동덕여대 본관에 붙은 대자보. 2025.12.1/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동덕여대학생총투표공학전환공학전환 공론화위원회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유채연 기자 경찰 '준강제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2차 가해 혐의'도 수사(종합2보)시민단체, 국회 앞 릴레이 시위 돌입…여야 당대표에 개헌 논의 촉구관련 기사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교비 횡령' 검찰 송치…"사적 지출 아냐"(종합)[단독]동덕여대 공학전환 발표회서 "이대·숙대, 여대로서 가치 가졌냐"동덕여대 래커칠 지운다, 학생들은 시위…'2029년 공학전환'에 긴장감동덕여대 "2029년부터 공학 전환"…학생들 "끝까지 행동할 것"(종합2보)동덕여대, 2029년부터 공학 전환…중운위 "학우들께 사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