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시위 벌여온 보수 단체…제한 아닌 금지통고는 처음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경찰 바리케이드에 둘러싸여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위안부소녀상소녀상 철거 시위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관련 기사강원 여성단체들 "학교 앞 소녀상 철거요구 집회 허가한 경찰 규탄"계속되는 '소녀상 철거 요구' 집회 신고에…경찰 거듭 금지 통고'소녀상 철거' 요구 우익단체 "금지통고 알면서도 소송 위해 집회신고"'소녀상 철거' 요구 우익단체, 고교 앞 집회 4번째 금지 통고(종합)경찰 '소녀상 철거 요구' 집회 신고에 3번째 금지 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