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리지난 2018년 5월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서 열린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고인의 영정을 들고 있는 모습. 2018.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윤관블루런벤처스사기무혐의보완수사권진영 기자 "항상 베풀며 살아라"…영철 아저씨가 남긴 '나눔의 미학'참여연대, 대검에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투명성 위해 공개해야"관련 기사'미공개 정보 주식 거래' LG家 장녀 구연경 부부, 첫 재판서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