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10.2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둔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10.2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이태원참사사건사고추모10.29권준언 기자 '15억원 편취' 대포폰 사기 가담 조직원들, 전원 징역형 집유"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3명 중 1명은 강남에 집"(종합)관련 기사"사회재난 소상공인에 큰 위험…영향평가 도입해야""제주항공 참사는 가짜" 영상 100회 올린 유튜버들…2심도 실형[기자의 눈] 어떤 유족도 온전히 슬퍼할 수 있으려면"기일 돌아오면 2차 가해도 늘어…이태원특별법에 처벌 조항 추가해야"이태원 참사 3주기…112신고 코드 추가하고 경찰 위기전담 부서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