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데스크' 설치 논의…경찰·국과수 10월중 현지 찾아 공동부검野 "경찰 신고 80일 만의 뒷북"…한국인 대상 캄보디아 범죄 올해 330건ⓒ News1 DB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특혜·공범 사면 금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경찰대학생박찬대주진우유채연 기자 [기자의 눈] 어떤 유족도 온전히 슬퍼할 수 있으려면시민단체, 'APEC 근무여건 미흡' 경찰청장 직대 등 3명 고발박동해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액 사상 첫 '1조' 돌파…평균 피해액도 5000만원 넘겨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일교차 15도 "건강관리 유의" [오늘날씨]관련 기사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무더기 재판행…110명 대상 94억 범죄수익'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사건' 대포통장 모집책 24일 공판준비기일'법인 명의' 대포폰 텔레그램서 거래…"중국 업체 연락주세요"[팀장칼럼] '캄보디아, 로맨스, 성공적'캄 다녀 온 여야 의원들 송곳 질의…"우리가 부끄러워 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