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데스크' 설치 논의…경찰·국과수 10월중 현지 찾아 공동부검野 "경찰 신고 80일 만의 뒷북"…한국인 대상 캄보디아 범죄 올해 330건ⓒ News1 DB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특혜·공범 사면 금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경찰대학생박찬대주진우유채연 기자 쌀쌀한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부산→서울 약 5시간월요일 '영하 4도' 출근길…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음'[내일날씨]박동해 기자 '조국혁신당 가입 링크 공유' 경찰직협 위원장, 대법서 무죄 확정경찰, 헌법재판연구원과 손잡고 헌법교육 강화관련 기사"캄보디아 韓 대학생 사망사건 주범 조선족 '리광호' 검거"(종합)캄보디아 대학생 납치·살해 주범 조선족 '리광호' 현지 경찰에 체포'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대포통장 모집책 "출국 제안한 적 없다"경찰 "캄보디아 현지 경찰, 韓대학생 사망 피의자 아직 조사 못해"캄보디아 스캠 단지서 '생명' 구한 국회 비서관…"제 가족 일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