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비자 입국에 반대집회·협박까지…"극단 발언 자제" 비판도

도심 한복판 "반중멸공" 연일 집회…관광객 대상 범죄 예고까지
전문가 "中, 작년부터 韓 무비자…정치권 극단 발언 바람직 않아"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4시 40분쯤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열린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2025.9.30/뉴스1 김종훈 기자
30일 오후 4시 40분쯤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열린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2025.9.30/뉴스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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