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아 다국어 안내 체계, 결제 편의, 안내 인력 배치 등 외국인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관련 키워드명동반중시위중국관광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인천에서 15시간, 오로라·산타·순록을 가장 빨리 만나는 길"해외여행 이유 보면 관광 전략 답 나온다"[관광은 국가전략]④관련 기사法, 개천절 반중시위 '짱깨' 구호 금지 처분 집행정지…"폭력 허용 아냐"개천절 반중시위 '짱깨' 구호 못쓴다…보수단체, 가처분 신청김 총리, 李대통령 "깽판" 지적 반중집회 "강력조치" 긴급지시'반중집회' 제한 집회자유 침해?…"위협 가능성 있다면 제한 가능"[단독]中, 대사관 앞 반중시위에 "강한 불쾌감"…경력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