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동 등 반중 시위 반대…소수 정치 세력 음모 성공 못 해"

주한 중국대사관, 3일 대규모 반중 시위 앞두고 입장문
"한국, 재한 중국인 신변 안전 확실 보장 요구"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성향의 단체들이 19일 서울 명동에서 집회가 제한되자 종각 인근에서 ‘반중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성향의 단체들이 19일 서울 명동에서 집회가 제한되자 종각 인근에서 ‘반중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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