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과 명의 빌려준 보좌관 차 모 씨 지난 주말 재소환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제기된 이춘석 무소속 의원이 15일 새벽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5.8.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금융범죄수사대김민수 기자 원안위,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 3명 위촉3000건 유출 발표 쿠팡…배경훈 부총리 "굉장히 의도적"관련 기사[인사] 경찰청檢, '이춘석 주식차명 거래' 남부지검 금융조사2부 배당경찰 'UN 산하기구 사칭 의혹' 박수현 불송치…검찰, 일부 재수사 요구경찰 '차명 주식거래' 이춘석 송치…알고보니 12억 투자해 90% 손실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사기 근절' 경찰·보험사 SIU 125명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