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동의 5만명 넘어…"중국에 정보 공유하지 마라" 경찰 "범죄 혐의 있는 경우 제외하면 정보 공유 불가능"지난달 31일 국회전자청원 게시판에 '중국 공안과의 경찰청 MOU 전면 폐기 요청에 관한 청원'이 올라온 모습. 2025.08.31/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청김민수 기자 원안위,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 3명 위촉3000건 유출 발표 쿠팡…배경훈 부총리 "굉장히 의도적"관련 기사검찰, '통일교 쪼개기 후원' 송광석 기소…한학자 등 보완수사 요청'공소시효 임박' 통일교 의혹 배당 마친 검찰…연초 기소 여부 결정金총리, 연말 양천경찰서 방문…"보이스피싱 대응 모범, 국민 대신 감사"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직권남용 혐의' 불구속 기소현직 경찰 간부가 술 취해 부하 직원들 추행…경찰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