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우려에 한때 '진공상태' 조치25일 서울시청 1층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검은색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인근 행사 관계자가 두고 간 소지품으로 확인됐다.이비슬 기자 '제야의 종' 인파 최대 10만명…오후 11시부터 종각역 무정차 통과[동정] 오세훈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권혜정 기자 타종부터 미디어아트쇼까지…서울 곳곳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