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요원 투입·상황실 운영…지하철 막차 연장 (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새해카운트다운권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서울꿈새김판 새단장관련 기사[동정] 윤호중 행안장관, 보신각 타종행사 현장 점검'MBC 출신' 김대호, KBS서 신년 카운트다운…강부자·최태성 등 패널 출격'제야의 종' 10만 인파 예상…보신각 일대 오후 6시부터 교통통제붉은 말의 해 첫 해, 서울 산·공원 16곳서 맞는다경찰, 보신각 등 연말 행사 인파관리 총력…3063명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