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방대로 하여금 선거에 영향 미치는 행위" 혐의 적시황교안 측 "해당 장소는 부방대가 아닌 정당 당사" 주장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모습. 2025.08.20/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공공범죄수사대김민수 기자 차기대표 선정 놓고 내홍 감지…KT "이사회 결의 요건 충족"과기정통부, OECD 등과 AI·디지털 규범 협력 강화관련 기사경찰, 방미심위 압수수색…'심의 지시·민원 사주' 류희림 강제수사경찰, 쿠팡 유출 사태 피의자 '중국인' 시사…"증거로서 확인 필요"검찰, '유튜버 설 선물' 권영세 선거법 위반 혐의 불기소 처분나경원 "'대선 이긴다' 했다고 김문수 檢송치? 그럼 진다고 유세하냐"경찰, 대선 이틀 전 "우리가 앞선다" 발언한 김문수 불구속 송치